재미로 읽는 C# 스토리

[제목] C#을 공부하는 과정에 대하여...

C#을 처음 시작하는 개발자들은 C#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게 된다 (만약 C++나 Java를 이미 경험하였다면, 그 유사성에 대해 금방 이야기 할 것이다).

하지만 C# 프로그래밍 언어가 갖는 특성들을 익히게 되면, 대부분 C#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또 다른 큰 영역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은 .NET Framework이다. 이 닷넷 프레임워크는 무수히 많은 클래스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클래스들을 익혀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C# 프로그래밍에 있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NET Framework 4.0은 10,000개가 넘는 클래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렇게 많은 클래스를 모두 외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C#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자주 사용되는 중요 클래스들을 익혀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다행히 잘 정리된 MSDN과 인텔리센스 기능이 큰 도움이 된다.

꽤 오래 전에 "Framework Design Guidelines" 라는 책은 쓴 Krzysztof Cwalina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가 C#과 .NET Framework과 관련하여 인상 깊은 이야기를 한 것을 기억한다. "80~90년대 개발자들은 그들 스스로를 C++ 프로그래머나 VB 프로그래머 등과 같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개발자로 불러 왔다. 하지만, 이제는 개발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보다 어떤 개발 프레임워크를 다룰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 졌다. 이제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을 .NET 프로그래머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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