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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는 C# 스토리

[제목] 응답하라 2002년의 C#

응답하라 2002 C#

앤더스 헤일즈버그 2002년 1월은 .NET이 처음 세상에 고개를 내민 때이다. .NET 버젼 1.0으로 처음 소개되면서 .NET은 3581개의 .NET 타입(class, struct, interface, enum 등) 을 갖고 있었으며, 이 .NET의 소개와 함께 C#이라는 언어가 소개되었다. 그즈음 많은 개발자들은 C++ 혹은 VB 를 자신의 개발 언어로 여겼으며, 더 많은 Win32 API와 복잡한 COM 기술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새로운 언어로 C#이 등장했을 때, 많은 개발자들은 비난과 거부감을 드러내었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C#으로 개발하면 프로그램이 엄청 느려져서 실무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을 것이다.

C++ 개발팀은 C#에 대항하면서 새로운 .NET 프레임워크을 껴안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Managed C++를 내놓게 되었으며, VB 개발팀은 자신의 클래식 VB 언어를 단절하면서 VB.NET이라는 전혀 새로운(?) 언어를 내놓게 되었다.

그로부터 10 여년이 넘은 지금, .NET은 계속 발전하여 수만개의 .NET 타입들을 갖게 되었으며, 많은 개발자들은 Managed C++를 외면하게 되었으며, 보다 적은 개발자들이 VB.NET을 사용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NET 실무 프로젝트는 C#으로 진행되었으며, 누구도 C#이 느려서 쓸 수 없다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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